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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려시대의 작품으로 추정되는 불상이 강화군 강화읍 월곶리에서 발견됐다.
2009년 9월 20일 낮 12시께 강화읍 월곶리 소재 조상묘에 벌초를 하러 가던 강화 주민 김종엽(52)씨가 흙이 파여 나간 자리에서 불상 조각을 발견하고 다음날인 21일 강화군 문화재계에 신고하였다. 금불상이 발견된 장소는 강화읍 월곶리 94의 4 일대이다.
불상의 크기는 30~50㎝로 정교하게 제작됐으며 겉 표면 일부에 금가루가 붙어있어 청동 금불상인 것으로 추정된다. 조각난 불상은 5개 분량으로 파악됐으며 모두 수거하여 맞출 경우, 일부는 온전한 불상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강화군은 판단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