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강화군 강화읍 옥림리 산62-3 일원에서 2009년 출토된 백제토기 격자타날문 광구호 이다.
2009년 8월 31일부터 12월 17일에 실시된 인화-강화 도로건설공사 J구간 문화재발굴조사(중원문화재연구원)에서 출토된 유물은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기간의 다양한 유물들이 확인되었다. 그중에서 가장 많은 수량이 출토되고 중심을 이루는 것은 강화도읍시기의 고려청자와 기와들이지만, 이 백제 토기인 대형 격자타날문 입큰 항아리가 출토되어 관심을 모았다.